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되”(레 1:1)

 “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되”(레 1:1)


여호와란 언약의 하나님이란 뜻이다.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라 말씀하시는 것은 언약의 백성과 관련된 명칭이다.


회막이라 함은 만남의 천막으로서 여호와와 언약 백성 간의 만남의 장소이다. 회막을 통하여 여호와께서 인간들 사이에 거주하셨고 또 만나 주신 것이다.


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불러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? 그것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것이다. “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”(레 19:2)


그래서 거룩한 제사법과 거룩한 삶에 대하여 말씀하셨다. 제사법에는 번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소제이다.


번제 제물로 드리는 짐승은 수컷으로 하라 하셨다. 그 이유는 수컷 안에 암컷이 있기 때문이다. 즉 창조의 질서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.


그리고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으라 하였다. “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”(레 1:9)


그 이유는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과 더러운 것이 묻어 있는 것들은 안 된다. 그리고 제물은 각을 떠서 드리라 함은 내면을 드리라는 뜻이 된다.


가난한 자들도 여호와께 나아와 제물을 드릴 수 있다. 새로 번제를 드리되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로 드린다. “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”(레 1:14)


이것은 이방 종교에서는 볼 수 없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비하심이다. 즉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누구든지 여호와 앞에서 제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다.
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!

회막 안에 거하신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.

“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”(요 1:14)

그리고 동물로 드리는 제사는 매년 드려야 하고 모든 죄를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.

즉 고의적으로 지은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.

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드려지는 예배는 모든 죄를 사함을 받을 수 있는데 단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. “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”(요일 5:16)

이렇게 온전한 죄사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곳이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.

-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 장용호 목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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