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

 “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”(사 61:8)


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면 무엇을 이루려 하시는가? 오늘 본문의 말씀이 이것에 대하여 명확하게 대답을 한다.


포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풀려나게 하시고 메시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. 그 나라는 정의와 공의가 시행되는 나라이다.


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여호와의 도를 지켜 정의로운 세상을 펼치는 것이다.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하심은 갈대아 우르에 있던 아브라함을 부를 때부터 이미 약속을 하셨다. “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”(창 18:19)


죄로 타락한 사람들로 인하여 폭력의 나라 칼이 권력을 쥐는 나라가 세워졌다.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은혜와 평강의 나라이다.


은혜와 평강의 나라를 세우시는데 인자와 자손으로 약속을 하신다. 그 나라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로 세워지며 약속한 자손으로 세워진다는 것이다. 


그 약속한 자손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신다. “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”(갈 3:16) 그런데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약속한 것이 온전히 성취가 된다.


그래서 성경을 읽는데 있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큰 계획을 먼저 기억하여야 하고, 그 나라를 세워 가시는 방식은 인자(용서받을 수 없는 자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)와 자손이다. 즉 구약의 말씀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이다.


그러므로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풀어야 한다. 왜 그런가하면 구약의 계시와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에 와서 성취가 되고 온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. 
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!

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이 왕이신 나라입니다.

그 나라 백성이라면 정의를 사랑하고 공의를 시행하여야 합니다.

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.

하나님의 나라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.

택함을 받아 구원받은 자들은 그분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여야 합니다.

이것이 성경적인 믿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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