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


신앙과 교회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. 그 동안 물질만능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큰 건물과 조직을 갖고 있으면 믿음이 든든한 반석 위에 서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였다. , 그 조직 안에 거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.
 
그러나 교회가 물질로 성장을 하였지만 이탈자들이 생겨서 이단으로 또는 타 종교로 옮겨 갔다. 이러한 현상은 신자들의 개인의 자유와 신앙의 발전이라는 동기가 작용한 것이다.
 
그러니 신자들을 법과 행정의 규칙 안에서 규제를 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신앙 발전을 위하여 교육과 자기 성찰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.
 
요즘 신자들 가운데는 목회자들보다도 성경이나 기독교 관련 서적을 더 많이 읽는 사람들이 있다. 그들이 교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. 세속적인 제도권 안에 묶어 두려 하니 반발을 하는 것이다.
 
이제 교회는 성경적인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하여 신자들의 자유와 개인의 발전을 통해서 더 든든한 공동체가 되도록 하기 위한 생각이 필요한 때이다.
 
달리 말하면 교회의 조직이나 세력으로 위안을 줄 것이 아니라 신자들이 자기 성찰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생각하여 마음으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.
 
그동안 신자들은 자기의 정체성이나 가치관에 대해서는 말할 것이 없었다. 그저 자랑하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나는 어느 교회에 다니고 우리 담임목사님은 누구라고 자랑하는 것이었다.
 
그 교회가 분쟁에 휘말리고 담임목사님이 떠나가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. 이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다.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.
 
나는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?’ 이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하여야 한다. 그리고 그 질문의 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.
 
사도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기 원하며 그치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. “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”(1:18-19)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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