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


 사람이 한 번 내 뱉어버린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고 한다. 실수로 말을 잘못하여서 자신의 처지가 어렵게 되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크게 공감을 할 것이다.
 
40년 동안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순종하다가 말 한 번 잘못하여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요단강을 건너지 못한 모세가 있다. 그에게는 그 말 한마디 한 것이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아픔이 되었다.
 
사도들도 초대교회 교인들을 향하여 말을 조심하라고 권면한다. 욕을 욕으로 갚지 말라 한다. 오히려 악을 선으로 갚으라 한다. 그렇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.
 
이 땅에서 오래 살기를 원하고 좋은 날을 보기 원하는 자는 다음과 같이 하라고 성경은 명령하고 있다. “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”(벧전 3:10-11)
 
지금도 살아계신 우리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의인을 향하시고, 주님의 귀는 의인들의 간구에 기울이시고 있다. 그러니 우리는 말을 조심하여야 한다.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말을 조심하여야 한다.
 
신자들은 그 말 한마디를 너무나 무례하게 사용하고 있다. 내가 집사님을 사랑하기 때문에, 이 말을 해 주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라고 한다. 그런데 사랑으로 한다는 그 말에는 날카로운 칼날이 있고, 정신을 잃게 하는 독약이 섞여 있다.
 
이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하며 하는 그 마지막 그 한마디를 하지 말아야 한다. 그 마지막 한마디에 칼날과 독약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. 그런데 그 마지막 한 마디를 주님의 사랑으로 전하고 있다면 아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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